金俊秀11点正好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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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点正好

作者:
金俊秀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아침 11시5분

  早晨 11点5分

  내 잠을 깨우는

  讨厌阳光

  햇살이 싫다

  把我叫醒

  다를 게 없는 하루

  又是和昨天没有丝毫差别的一天

  세상이 밉다

  我讨厌这个世界

  머린 아프다

  让我头痛

  물을 마시고

  正在喝水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整理自己的衣服

  나가긴 싫다

  讨厌走出我的房门

  내 맘 가득 찬

  我的心被充满了

  우리

  我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但是我却一个人

  미칠 것 같아

  我好想要疯掉了

  한 번만 날 안아줄래

  再一次拥抱我吧

  한 번만

  一次就好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偷偷地就好

  사랑한다 몇 번이고

  向着你的心说了无数次

  널 향해 외쳐봤지만

  我爱你

  내 눈앞엔 니가 없다

  但是你却不在我眼前

  니가 없다

  你不在

  내 곁엔 네가

  你不在我身旁

  없다

  不在

  너무 괴롭다

  太难过但

  눈물만 난다

  我只能哭泣

  나 혼자 슬픈 이 기분

  我一个人感受这种悲伤的感觉

  온종일 꿈인 것 같다

  一整天就像是在做梦

  미칠 것 같아

  我好想要疯掉了

  한 번만 날 안아줄래

  再一次拥抱我吧

  한 번만

  一次就好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偷偷地就好

  사랑한다 몇 번이고

  向着你的心说了无数次

  널 향해 외쳐봤지만

  我爱你

  내 눈앞엔 네가 없다

  你却不在我眼前

  네가 없다

  你不在

  사랑한다 몇 번이고

  向着你的心说了无数次

  널 향해 외쳐봤지만

  我爱你

  내 눈앞엔 네가 없다

  但是你却不在我眼前

  네가 없다

  你不在

  사랑해

  我爱你

  사랑해

  我爱你

  니가 없다

  你不在

  니가 없다

  你不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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