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建模唠叨歌词-查字典简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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唠叨

作者:
金建模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6-12-26

  唠叨 - 金建模

  词:최준영

  曲:임기훈

  编曲:나원주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像花儿一样美丽的你

  그댈 처음 만났던 그날

  第一次见到你的那一天

  하늘이 축복하듯 꽃 비가 내렸고

  像上天在祝福我们一样下起了花瓣雨

  우린 사랑을 했죠

  我们相爱了

  수 많은 계절이 바뀌고

  经过了许多个季节

  우리의 사랑도 무뎌져 가고

  我们的爱情也倒塌了

  쫓기듯 살다 보니 어느새 멀어져 버린

  像被追赶着生活了这么久不知何时渐渐疏远

  우리 두 사람

  我们两个人

  우리의 만남이 오래되어 숨소리도 듣기 싫을 때

  相处到最后连彼此的呼吸都开始讨厌

  우리 처음 만난 그때를

  又再次想起

  다시 생각해 봐요

  初见时的你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让我感到最对不起的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就是遇到我以后让你辛苦的生活

  피곤하다는 걸 핑계로 널 안아주지 못했어

  因为疲劳没能将你拥入怀里

  정신 없이 살다 보니까

  没精神的活了一段时间以后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

  我好像太忽视了

  내 삶의 공기처럼 당연히

  我的生活像空气一样

  내 곁엔 니가 있을 줄 알았어

  理所当然的觉得你会在我身边

  날 만나 살아온 시간들이

  和我在一起的这些日子

  너무나 후회된단 그 말

  让你觉得后悔的这种话

  홧김에 한 말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

  我一直相信只是气头上说出来的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对和我在一起以后一直辛苦生活的你来说

  너에게 제일 고마운 건

  最值得我感谢的

  우리 사랑을 지키려고 매일 밤 기도해준 너

  就是为了守护我们的爱情而每晚祈祷的事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让我感到最对不起的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就是遇到我以后让你辛苦的生活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 말을 하지 못했어

  没能说出我爱你这句话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今天晚上我变得十分怀念

  오늘 밤 너무 그리워

  曾经觉得厌烦的你的唠叨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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