晚安 - MYK
이젠 goodbye
세월이 가
혼자인게
익숙해지네
우~
늦었지만
널 보내줄게
너와 함께
했던 날들
내 기억속에 잘자
goodnight
지새워야 할 밤이 너무 많아
다 잊었다해도
눈 감으면
니가 보이기에
한숨만 그리움만
잠버릇처럼 날 찾아와
이젠 goodbye
so long, goodbye
안된다고 끝이라고 이젠
기대도 없다고
오랜 기억에
안녕을 말하고
널 놓지 못해
바보같이 또 밤을새
잘자란 말
흐르는 눈물이 또 다시
say goodbye
이제는 보내야해
잘자 잘자
이제는 보내야해
잘자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