疲惫的一天 - 尹钟信&郭珍言&金弼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你去了哪里?」如果有人突然问我这句话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是啊!」想这么说但好像又会放弃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做得好。」如果你轻拍着我说道 眼泪似乎瞬间就会溃堤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我只是想让脚步暂时休息一下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然而我不能那么做 直到现在我的梦都只有一个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选择的这里 就是我的路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对不起我的爱人 我也想成为你的骄傲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筋疲力尽的一天 只盼能得到安慰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我相信你。」如果你轻拍着我说道 眼泪似乎瞬间就会溃堤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在酒醉的叹息声中悬坐的这晚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我会成功的 如你给的信任般 直到现在我的梦都只有一个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觉得好的那里 就是我的路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别忌妒朋友令人称羡的宽裕生活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只是顺序稍微不同而已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就只一杯烧酒的眼泪 却是没有尽头的牢骚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要坚持吗 直到那天来临以前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如你给的信任般 如一路走过来般 如第一次作梦般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行走的这里 就是我的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我行走的这里 就是我的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