也许都知道 - 陈准望
词:진준왕
曲:O.ke&진준왕
공기는 탁해 난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네
이 밤이 갈 때까지
머릿속 외로움을 휘젓지
입안에 빨대처럼 쭉 빨아들여
한가득 들어오는게
추억이라는게 제일 힘이 드네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Stay strong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어쩌면 다 아는데
괜히 말도 못하는 게 매일
지나간 기억 속에서
팽이 돌듯이 난 돌기만 해
어쩌면 다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