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德源两个季节歌词-查字典简谱网
当前位置:查字典简谱网 > 歌词 > 正文

两个季节

作者:
尹德源
风格:
歌词
上传时间:
2017-01-04

  两个季节 - 尹德源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데

  꿈같던 여름날은 지나고

  마지막까지 다정했던 그대는

  이젠 멀어져가네

  옷깃을 여미며 혼자서 걷는 길

  오늘도 햇살은 빛나지만

  굳이 끝까지 친절했던 까닭에

  설마했던 마음은 다시 또 제자리에

  세상 모르고 혼자 봄이었네

  나만 모르는 계절을 살았었네

  햇살이 따듯해도 속지마라

  그늘에 서면 서늘해지는 계절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낯설어

  하늘을 보면 어느새 높아 허전한 사람

  세상 모르고 혼자 봄이었네

  나만 모르는 계절을 살았었네

  햇살이 따듯해도 속지마라

  그늘에 서면 서늘해지는 계절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낯설어

  하늘을 보면 어느새 높아 허전한 사람

  나의 계절이 봄을 지날 때

  당신의 계절은 겨울쯤이었나

  차갑게 말라버린 그 겨울 내내

  끝없는 비가 내렸네

加载全文
收起
上一篇:Madly
下一篇:礼金
推荐文章
猜你喜欢
附近的人在看
推荐阅读
拓展阅读
相关推荐
猜你喜欢
乐友都在找
小编推荐

站内导航
流行类
架子鼓谱
民族类
萨克斯谱
音乐视频
钢琴谱
手风琴谱
少儿类
葫芦丝谱
影视类
琵琶谱
扬琴谱
格式
风格